말레이시아 국립은행(말레이어: Bank Negara Malaysia, BNM, 방크 네가라 말레이시아, 영어: Central Bank of Malaysia)은 말레이시아의 중앙은행이다. 1959년 1월 26일 "Bank Negara Tanah Melayu"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으며, 주 목적은 통화를 발행하고 말레이사아 정부의 뱅커 및 고문 역할을 하면서 국가의 금융 기관, 신용 제도, 통화 정책을 규제하는 것이다.
이 은행은 금융 포용 정책을 개발하고 있으며 금융 포용 연합의 중요 구성원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