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의 마리아 안토니아 발푸르기스(독일어: Maria Antonia Walpurgis von Bayern, 1724년 7월 18일 ~ 1780년 4월 23일)는 작센 선제후 프리드리히 크리스티안의 아내이다. 바이에른 선제후 카를 알브레히트와 마리아 아말리아의 둘째딸이다. 1747년 프리드리히 크리스티안과 결혼해 초대 작센 국왕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1세를 비롯해 아홉 명의 자녀를 두었다.
자녀
- 사산(1748)
-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1세(1750~1827) 작센 선제후, 초대 작센 국왕, 바르샤바 공
- 카를 막시밀리안(1752~1781)
- 요제프 마리아(1754~1781)
- 안톤 클레멘스(1755~1836) 작센 국왕
- 마리아 아말리에(1757~1813)
- 막시밀리안(1759~1838)
- 테레제 마리아(1761~1820)
- 사산아(1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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