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영어: The Lincoln Lawyer)는 2011년에 개봉한 미국의 영화이다. 마이클 코넬리가 지은 동명의 원작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제작되었다.
변호사인 미키 할러(매슈 매코너헤이 분)는 운전사가 딸린 링컨 자동차를 타고 다니며 각종 마약, 강간, 살인 등의 사건을 처리하는 법정변호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