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 하비 호일(영어: Lindsay Harvey Hoyle, 1957년 6월 10일 ~ )[1]은 영국의 정치인으로 2019년 11월 이래 하원 의장이다. 1997년부터 촐리 선거구의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있으며, 서민원 의장 당선 전에는 노동당원이었다.
노동당 시절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세입분과위원장 및 존 버코 밑에서 하원 부의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2] 2019년 11월 4일 하원 의장에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