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이터널 블루》[a]는 게임 아츠와 스튜디오 알렉스가 제작한 1994년 롤플레잉 비디오 게임이다. 《루나》 시리즈 두 번째 작품으로 메가 CD로 처음 개발돼 일본서 1994년 12월 출시됐다.
전작 《루나: 더 실버 스타》로부터 천 년 이후의 세계가 무대로, 어린 소년 히로와 블루 스타로부터의 방문자 루시아가 모험을 떠나 새로운 악을 멈추는 이야기를 그렸다. 전작의 게임플레이와 이야기를 확장했으며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그래픽을 강화했다.
1998년에 리메이크 《루나 2: 이터널 블루 컴플리트》[b]가 세가 새턴으로 출시됐으며 1999년에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이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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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이터널 블루》는 일본에서 엔화 9,990엔에 판매됐다.[9]
참조
내용주
- ↑ 영어: Lunar: Eternal Blue, 일본어: ルナ エターナルブルー
- ↑ 영어: Lunar 2: Eternal Blue Complete
참조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