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 미동(Raul Midon, 1966년 3월 14일 ~ )은 미국의 남성 가수, 기타리스트, 드러머, 작사가, 작곡가, 영화배우이다.
생애
아프리카계 아르헨티나인 부모 사이에서 출생한 그는 1983년 기타리스트 첫 데뷔하였고 1989년 가수 데뷔하였으며 2006년 미국 다큐멘터리 영화 《Herbie Hancock: Possibilities》의 주연을 통하여 영화배우 데뷔하였다.
유명세
시각 장애를 가지고 있는 그는 1990년대 중후반 당시 "제2의 스티비 원더" 라 알려지고 보통적으로 대한민국 국내에서는 《State of mind》라는 노래 작품을 오리지널 원곡으로 불러 히트한 가수로 널리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대한민국 국내 음악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전력이 있다. 최욱이 언급해서 더 유명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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