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드: 첫 번째 습격》(인도네시아어: Serbuan Maut, 영어: The Raid: Redemption)은 2011년 공개된 인도네시아의 액션 영화이다. 20명의 인도네시아 스와트 특공대가 불법 마약 갱단의 보스인 타마(레이 사헤타피)를 생포하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