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에는 야마하가 주최한 당시 최고봉의 아마추어 밴드 콘테스트이던 "East West '77"에 출장해 결승 대회까지 진출하고 상을 탔다. 그 콘테스트의 결승 대회에는 사잔오루스타즈(입상)나 캐시오피아(우수 그룹)가 출장해 프로에의 발판을 만들었다.
1980년에 데뷔했다. 데뷔 싱글의 "런어웨이"(ランナウェイ)는 밀리언 셀러를 기록했다. 그들은 구두약을 얼굴에 바르는 것으로 블랙 뮤직의 분위기를 냈다. 그것이 이야기돼서 일약 인기 그룹이 된다. 또 "두왑은 무엇일까?"라고 음악 잡지로도 다루어지는 등 일본에 두왑 붐을 야기한다. 동년과 다음해에는 로스앤젤레스의 명문 라이브 하우스인 "위스키 어 고고"(Whisky A Go-Go)에 2년 연속으로 출연했다.
그러나 다음 싱글인 "투나이트"(トゥナイト)를 발매한 뒤에 보컬 멤버 한 명와 밴드 멤버 네 명에 의해 공연에서의 미성년 소녀에 대한 음행 사건이 표면화되고 장기 근신을 피할 수 없게 된다.
1983년프랑스의 고급 브랜드인 샤넬로부터 말이 붙었기 때문에 그룹 이름을 변경했다. "안녕히 가세요 샤넬즈 페어" 개최에 수반해 샤넬즈로서의 활동을 종료해 랫츠 앤 스타에 개명했다. (샤넬즈 시대의 앨범은 그 뒤에 샤넬즈의 영어 표기를 SHANELS로서 변경되었다.) 랫츠 앤 스타로서의 데뷔 싱글인 "메반의 사람"(め組のひと)은 80만 장을 판매했다.
새 그룹 이름인 "RATS & STAR"는 "시궁쥐들과 별"을 의미해 거꾸로 읽어도 "RATS & STAR"가 된다. 그것은 변두리 태생의 시궁쥐들이 두왑을 노래하면 RATS가 뒤집혀 STAR가 되었다는 것이 본의이다.
또 같은 해 7월 24일에는 "ALL NIGHT NIPPON SUPER FES. '83"에 출연해 오타키 에이이치(大瀧詠一), 사잔 오루 스타즈(サザンオールスターズ)와 경연했다. 마지막으로 "올드랭사인"(일본어 타이틀 "개똥벌레의 빛", 螢の光)과 사카모토 규(坂本九)의 "위를 향해 걷자"(上を向いて歩こう)를 세션했다.[모호한 표현]
1984년후지 텔레비전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방송하던 5분짜리 미니 프로그램인 "만화톳 '84"에 고정 출연했다.
1985년도쿄아카사카의 히에 신사(日枝神社)에서 멤버 5 명이 합동 결혼식을 올려서 이야기됐다. 결혼식 당일 신부를 거느리고 후지 텔레비전의 음악 프로그램 "밤의 히트 스튜디오 DELUXE"[1]에 출연했다.
1986년 스즈키의 친언니인 스즈키 기요미(鈴木聖美)와 "스즈키 기요미 with RATS & STAR"로서 발매한 듀엣 송 "론리 채플린"(ロンリーチャップリン)이 대히트했다. 후에 가라오케의 듀엣 송으로서 정평이 된다.[모호한 표현] 그 뒤 리더인 스즈키 마사유키가 솔로 데뷔에 따라서 랫츠 앤 스타는 활동을 한동안 쉬었다.
1996년에 오타키 에이이치 프로듀스의 싱글 "꿈에서 만나면"(夢で逢えたら)을 발매함과 동시에 전국 투어를 감행했다. 동년 이 노래로 NHK가요홍백전에 첫 출장했다.
구와노 자신이 니혼 텔레비의 음악 프로그램인 "THE 밤도 힛파레"로 랏트를 활동 재개하는 것을 말했지만 다시로의 체포로 이야기가 없어진 것 같다. 그러나 그 이후도 구와노는 "해산한 것이 아니고, 만약 활동을 재개하면 재결성은 아니고 재집결이다"(解散したわけではなく、もし活動を再開するのであれば再結成ではなく再集結である)라고 말하고 있다.
2006년4월 19일에 그들은 고스펠라스(ゴスペラーズ)의 멤버인 무라카미 데쓰야(村上てつや), 사카이 유지(酒井雄二)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고스펠랫츠"(ゴスペラッツ)로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이 결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