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0일 제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후보자 중 14번까지(14명) 당선되었다. 이후, 4월 25일 더불어민주연합에 참여한 다른 정당의 당선자 4명[※진보당: 정혜경·전종덕, 새진보연합(기본소득당: 용혜인, 사회민주당: 한창민)]을 제명하였고, 각각의 당선자는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고 원소속 정당으로 복귀하였다.[3][4]
2024년 5월, 더불어민주연합은 더불어민주당으로 흡수합당되었다.[B]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8)과 시민사회(2) 추천으로 당선된 10명의 당선자는 더불어민주당으로 당적이 변경되었다.
↑더불어민주연합에 참여한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새진보연합은 각각 지역구에만 공천을 하였고, 비례대표 공천을 하지 않았다. 한편, 새진보연합(※기본소득당이 '새진보연합'으로 당명 변경하여 선거연합)으로 선행 연합하였던 사회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은 지역구와 비례대표 모두에서 공천을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