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오페라축제(Daegu International Opera Festival)는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오페라축제이다[출처 필요].
개요
대구오페라축제는 2003년 8월 대구오페라하우스 개관과 함께 대구를 세계적인 오페라의 메카로 만들기 위한 움직임에서 시작되어 공연예술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지역의 우수한 인적인프라와 대구오페라하우스 등 훌륭한 시설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을 넘어 아시아 대표 축제로 성장해왔다.[1]
|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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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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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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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예술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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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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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제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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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136회
(공연 21회, 특별/부대행사 1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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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 ‘투란도트’ (대구오페라하우스)
-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대구오페라하우스/국립오페라단)
-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대구오페라하우스/이탈리아 살레르노 베르디극장)
- 오페라 ‘윈저의 명랑한 아낙네들’ (대구오페라하우스/영남오페라단)
- 오페라 ‘마술피리’ (대구오페라하우스/독일 칼스루에국립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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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명(국내 1,837명/국외 12개국,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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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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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제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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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139회
(공연 27회, 특별/부대행사 1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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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 ‘아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
- 오페라 ‘로엔그린’ (대구오페라하우스/독일 비스바덴국립극장)
- 오페라 ‘리골레토’ (대구오페라하우스/영남오페라단)
- 오페라 ‘진주조개잡이’ (대구오페라하우스/국립오페라단)
- 창작오페라 ‘가락국기’ (대구오페라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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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9명(국내 2,177명/ 국외 12개국, 3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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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9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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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제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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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139회
(공연 23회, 특별/부대행사 1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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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 ‘라 보엠’ (대구오페라하우스)
- 오페라 ‘피델리오’ (대구오페라하우스/독일 본국립극장)
-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대구오페라하우스/오스트리아 린츠극장)
- 오페라 ‘토스카’ (대구오페라하우스/국립오페라단)
- 오페라 ‘카르멘’ (대구오페라하우스/성남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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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명(국내 1,870명/ 국외 22개국,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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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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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제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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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142회
(공연 32회, 특별/부대행사 1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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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 ‘리골레토’ (대구오페라하우스)
- 오페라 ‘일 트리티코’ (대구오페라하우스/대만국립교향악단)
- 오페라 ‘아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
- 창작오페라 ‘능소화.하늘꽃’ (대구오페라하우스)
- 오페라콘체르탄테 ‘방황하는 네델란드인’ (대구오페라하우스/베를린도이체오퍼)
- 오페라콘체르탄테 ‘박쥐’ (대구오페라하우스/오스트리아 뫼르비슈 페스티벌)
- 소극장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리타’ ‘팔리아치’ ‘이화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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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명(국내 1,565명/국외 14개국, 20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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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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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제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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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137회
(공연 30회, 특별/부대행사 1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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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 ‘돈카를로’ (대구오페라하우스)
- 창작오페라 ‘윤심덕-사의 찬미’ (대구오페라하우스/영남오페라단)
- 오페라 ‘유쾌한 미망인’ (대구오페라하우스/오스트리아 뫼르비슈 페스티벌)
-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대구오페라하우스)
- 오페라콘체르탄테 ‘살로메’ (대구오페라하우스/베를린도이체오퍼)
- 소극장오페라 ‘버섯피자’ ‘놀부전’ ‘마님이 된 하녀’ ‘빼앗긴 들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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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명(국내 1,580명/국외 15개국,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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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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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