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하드 4.0》(Die Hard 4.0)은 2007년 개봉한 미국의 액션 스릴러 영화로, 다이하드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다. 이 영화의 부제는 뉴 햄프셔의 모토인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Live Free or Die)'에서 따온 것이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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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기타
- 공동제작: 스티븐 J. 에즈
- 미술: 패트릭 타투포우로스
- 의상: 데니즈 윈게이트
- 배역: 데보라 아퀼라
- 배역: 메리 트리샤 우드
같이 보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