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 발루에프
니콜라이 발루에프(본명: 니콜라이 세르게예비치 발루에프, 러시아어: Никола́й Серге́евич Валу́ев, 1973년 8월 21일 ~ )는 러시아의 정치인이자 전직 프로 복서이다. 1993년부터 2009년까지 복싱에 참가했으며 2005년부터 2009년까지 WBA 헤비급 타이틀을 두 번 차지했다. 키 2.13m(7피트), 최대 몸무게 149kg(328lb)에 달하는 발루에프는 복싱 역사상 가장 키가 크고 무거운 세계 챔피언이다.[1][2]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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