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톱(NewsToF)은 대한민국 최초로 팩트체크 전문을 표방하는 언론사이다.[1][2]
2024년 현재 뉴스톱은 팩트체크 업무를 종료하고 매각 한 후 경제 전문 온라인 미디어로 사업 방향이 변경 되었다.
역사
2017년 3월 16일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처음 <뉴스톱 프로젝트>[3] 시작을 알렸다. 문재인 등 대선 후보의 자서전 검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팩트체킹 활동에 들어갔다.
2017년 6월 1일 공식 창간해 21일 뉴스 홈페이지[4]를 공개했다. 김준일, 송영훈, 지윤성, 강양구, 이고은 5명의 공동창업자들이 팩트체커[5]로 활동중이다.
변호사, 의사, 교수, 학자, IT전문가 등 각 분야 30명이 넘는 전문가들이 객원 팩트체크로서 활동하고 있다.[6]
연혁
- 2017년 6월 법인 설립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길 8, 4층)
- 2017년 8월 홈페이지 'www.newstof.com' 개설
- 2017년 9월 다음 스토리펀딩 <가짜뉴스 추적자들> 진행
- 2017년 9월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 <SNU팩트체크센터> 회원사 가입
- 2017년 11월 한국언론학회-SNU팩트체크센터 지원 사업 선정
- 2018년 5월 정부 공약체크 프로젝트 <문재인미터> 개설
- 2018년 8월 네이버 오디오클립 <미래지식을 담다, 미담> 개설
수상
- 2018년 12월 온라인저널리즘 어워드 <뉴스스타트업 부문 수상
- 2019년 1월 2018 <미디어공공성포럼 언론상 수상
외부 링크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