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디아 국왕
|
재위
|
기원전 270년
|
전임
|
(신설)
|
후임
|
푸다판디얀
|
신상정보
|
배우자
|
코페룬데비
|
자녀
|
푸다판디얀
|
네둔젤리얀 1세[a](타밀어: நெடுஞ்செழியன்)는 초기 판디아의 왕이다. 그는 아리야 파다이 카단타 네둔체지얀이라는 전설적인 칭호를 얻었으며 이는 아리아인 군대에 대한 그의 승리적인 정복을 의미한다.[1]
고고학적 증거
그의 이름은 기원전 3세기의 망굴람 비문에 나타나 있다. 비문에는 상감 시대 판디안 왕인 네둔젤리얀 1세 (기원전 270년경)의 일꾼들이 자이나교 승려들을 위한 돌침대들을 만들었다고 언급되어 있다.[2]
대중문화
네둔젤리얀 1세는 상감 시인 일랑고 아디갈이 쓴 서사시 실라파티카람에서 판디아의 왕으로 등장한다.[3][4]
영화 품푸하르(1964)에서 O. A. K. 테바르가 네둔젤리얀 1세 역을 맡았다.
각주
인용주
- ↑ Also transliterated as Neṭuñceḻiyaṉ. (ISO 15919)
참조주
추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