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의 열매》는 한강이 집필한 대한민국의 소설 작품이다. 1996년부터 2000년 봄까지 쓴 여덟 편의 소설을 담고 있다.[1]
제25회 한국소설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2] 흉터라는 2011년 영화로 제작되었다.
이 소설은 작가의 소설 세계 속에서 식물적 상상력의 근원으로 여겨지고 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