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흐다(아랍어: حركة النهضة, 프랑스어: Ennahdha)는 튀니지의 우익 정당이다. 2018년, 튀니지의 야당 지도자 암살을 사주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8]
논란
동성애 혐오 조장
2012년 나흐다의 대변인이 동성애를 정신질환이자 변태적 성행위라고 주장하여 파문이 일었다.[9] 2021년 나흐다는 라디오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모든 동성애자들이 감옥이나 정신병원에 수감되어야 한다는 극단적 동성애 혐오 표현으로 인해 대중의 비판을 받았다.[10]
같이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