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영 (1975년)

김희영
출생1975년 12월 16일(1975-12-16)(49세)
국적미국


김희영(1975년 12월 16일 ~)은 최태원의 내연녀다.

상세

  • 전 남편과 결혼하여 2002년 아들을 낳았고 이혼 후 2010년 최태원과 사이에서 딸을 낳았다. 2015년 최태원노소영 여사와 오랜 기간 불화로 별거 중이며 동거인과 사이에서 낳은 자식이 있다는 내용을 언론을 통해 밝혀 주목을 받았다.[1]
  • 2019년 ‘소셜 밸류 커넥트(SOVAC) 2019’ 행사에 최태원과 함께 공식 석상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2] 2023년 10월에는 파리 루이비통 재단 뮤지엄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갈라 디너 행사에 동반 참석했다.
  • 총괄 디렉터를 맡고 있는 포도뮤지엄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으로, 2021년 <케테 콜비츠: 아가, 봄이 왔다>, <너와 내가 만든 세상> 기획전을 선보였으며, 2022년  <그러나 우리가 사랑으로> 전시를 진행했다.[3] 재단이사장을 맡고 있는 곳은 티앤씨재단이다.[4]
  • 노소영 여사는 김희영에게 위자료 30억원을 청구했으나 김희영은 돈이 없다고 거부했다.[5][6][7]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