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문학상(金洙暎文學賞)은 1981년에 출판사 민음사에서 김수영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문학상이다. 2006년부터 등단하지 않은 예비 시인에게도 기회를 주고 있다.
수상자
수상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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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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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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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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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1회 |
《저문 강에 삽을 씻고》 |
정희성 |
창작과비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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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2회 |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
이성복 |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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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3회 |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
황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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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4회 |
《아니다 그렇지 않다》 |
김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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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5회 |
《고슴도치의 마을》 |
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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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6회 |
《맑은 날》 |
김용택 |
창작과비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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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7회 |
《햄버거에 대한 명상》 |
장정일 |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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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8회 |
《천로역정, 혹은》 |
김정웅 |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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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9회 |
《우리 낯선 사람들》 |
이하석 |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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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0회 |
《산정묘지》 |
조정권 |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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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1회 |
《새떼들에게로의 망명》 |
장석남 |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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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12회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
이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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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3회 |
《해가 지지 않는 쟁기질》 |
차창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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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4회 |
《바늘 구멍 속의 폭풍》 |
김기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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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5회 |
《세운상가 키드의 사랑》 |
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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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6회 |
《불쌍한 사랑 기계》 |
김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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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7회 |
《그곳이 멀지 않다》 |
나희덕 |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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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8회 |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
백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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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9회 |
《붉은 눈, 동백》 |
송찬호 |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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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20회 |
《제비꽃 여인숙》 |
이정록 |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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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21회 |
《수련》 |
채호기 |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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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2회 |
《꽃막대기와 꽃뱀과 소녀와》 |
이윤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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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3회 |
《자명한 산책》 |
황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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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4회 |
《말랑말랑한 힘》 |
함민복 |
문학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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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5회 |
《바다로 가득 찬 책》 |
강기원 |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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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6회 |
《검은 표범 여인》 |
문혜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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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7회 |
《스윙》 |
여태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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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8회 |
《시차의 눈을 달랜다》 |
김경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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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9회 |
《귀 없는 토끼에 관한 소수 의견》 |
김성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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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0회 |
《백 년 동안의 세계대전》 |
서효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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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1회 |
《구관조 씻기기》 |
황인찬[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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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2회 |
《양파 공동체》 |
손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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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3회 |
《모스크바예술극장의 기립 박수》 |
기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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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4회 |
《세상의 모든 최대화》 |
황유원[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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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5회 |
《감은 눈이 내 얼굴을》 |
안태운[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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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6회 |
《책기둥》 |
문보영[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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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7회 |
《캣콜링》 |
이소호[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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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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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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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박[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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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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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웃음을 나도 좋아해》
|
이기리[14]
|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