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다이치 렌주로
긴다이치 렌주로(일본어: 金田一 蓮十郎 킨다이치 렌주로[*], 1980년 9월 21일 ~ )는 일본 여성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경력고등학교 재학중이던 1996년, 〈정글은 언제나 맑은 뒤 흐림〉으로 제3회 에닉스 21세기 만화 대상에서 준 대상을 수상, 《월간 소년 간간》 1996년 8호에 게재되어 만 16세에 프로 만화가로 데뷔했다. 이듬해 1997년부터 《월간 소년 간간》에서 《정글은 언제나 맑은 뒤 흐림》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2001년에는 해당 작품이 텔레비전 애니메이션화되어 히트했다. 2002년부터는 소년 잡지 외에도 여성 잡지, 청소년 잡지, GL 잡지 등에서도 연재하게 됐다. 작품완결
연재중
외부 링크Information related to 긴다이치 렌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