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지 경련(氣管枝痙攣)은 제1형 앨러지 반응으로 일어나는 급성반응이다. 기관지가 경련 및 수축되어 호흡곤란이 온다. 심한 경우 호흡마비로 사망할 수도 있다. 즉각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는 앨러지나 아나필락시스와 같다. 에피네프린을 정맥주사한다.
기관지 경련은 차가운 주택과 관련된 여러 질병들 가운데 하나이다.[1]
기관지 경련을 일으킬 수 있는 것들로는 다음이 포함된다: 음식 소비, 약물 섭취, 곤충 알레르기 반응, 변동이 많은 호르몬 수준 (특히 여성).[2][3]
각주
- ↑ Marsh, Alex; Gordon, David; Heslop, Pauline; Pantazis, Christina (2000). “Housing Deprivation and Health: A Longitudinal Analysis”. 《Housing Studies》 15 (3): 411. doi:10.1080/02673030050009258.
- ↑ Haggerty, Catherine L.; Ness, Roberta B.; Kelsey, Sheryl; Waterer, Grant W. (2003). “The impact of estrogen and progesterone on asthma”. 《Annals of Allergy, Asthma & Immunology》 90 (3): 284–91; quiz 291–3, 347. doi:10.1016/S1081-1206(10)61794-2. PMID 12669890.
- ↑ Hatfield. “Asthma in Women”.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