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 좋은 간호사"(영어: The Good Nurse)는 2022년 개봉한 미국의 범죄 스릴러 영화로, 토비아스 린드홀름가 감독을 맡았으며, 간호사 찰스 컬런의 연쇄 살인 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배우 에디 레드메인이 찰스 컬런을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