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슈자(郭修甲(곽수갑), 1915년 10월 20일(1915-10-20)~1981년 4월 11일(1981-04-11))는 중화민국(타이완)의 군인 겸 정치인이자 외교관이었다.
생애
일생
그는 황푸 군관학교(제13기)·중화민국 국방대학교를 나온 후 1949년 8월 15일 국부천대 사태로 인하여 타이베이(타이완)로 이주하였고 1959년 1월 15일, 중화민국 육군 소장 예편하였으며 이후 1961년 중화민국(대만)의 먀오리 민정국 부국장보 등을 지냈다.
트리비아
국제정치외교학 관련
때때로 대한민국의 자유중화민국(타이완) 관련 국제정치외교학자들은, 한국어 독음으로써, 궈슈자 그를 곽수갑으로 지칭하여 불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