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침 톤수에 따른 유보트 함장 목록
격침 톤수에 따른 유보트 정장 목록은 2차례의 세계 대전 동안에 총 격침 톤수를 기준으로 한 독일 유보트 정장들의 목록이다.
격침톤수 및 척수는 아직 많은 역사가들 사이에선 논쟁거리다. 이것은 당시 벌어진 호송선단 전투에서 카를 되니츠 제독이 입안한 늑대떼 전술 교리에 따라 야간에 여러 척의 유보트가 협동 공격을 벌여 여러 척이 동시에 한 척의 수송선을 어뢰로 공격했기 때문이다. 비록 전쟁 후에 의심스러운 자료가 수정되었지만, 여전히 의문점은 존재한다.
제1차 세계 대전
다음은 제1차 세계 대전 동안에 총 격침톤수에 따른 유보트 지휘관 목록이다. 여기에는 상선만 포함되어 있으며 전함이나 손상을 입은 경우는 제외되어 있다.
제1차 세계 대전 중의 총 격침톤수에 따른 순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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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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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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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침 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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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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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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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르 폰 아놀트 데 라 페리에 (Lothar von Arnauld de la Peri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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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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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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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716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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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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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포츠만 (Walther Forst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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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300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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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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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팔렌티너 (Max Valent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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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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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300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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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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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쉬타인브링크 (Otto Steinbrin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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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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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614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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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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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로제 (Hans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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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900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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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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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슈비거 (Walther Schwi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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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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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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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83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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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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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홀트 잘츠베델 (Reinhold Saltzwe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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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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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26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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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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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 로흐 (Johannes Lo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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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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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00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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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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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마르 코파멜 (Waldemar Koph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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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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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852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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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다음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총 격침톤수에 따른 독일군 유보트 함장들 순위다. 역시 마찬가지로 군함 및 피해만 입은 배는 제외되었고, 오직 격침된 상선의 톤수만 포함되어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의 총 격침톤수에 따른 순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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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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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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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침 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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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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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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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크레치머 (Otto Kretsch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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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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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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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043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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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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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 루트 (Wolfgang L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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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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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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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204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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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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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토프 (Erich To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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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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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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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60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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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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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 리베 (Heinrich Li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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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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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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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67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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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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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슈체 (Viktor Schut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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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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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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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73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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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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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 레만-빌렌브로크 (Heinrich Lehmann-Willenb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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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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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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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25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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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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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 프리드리히 머텐 (Karl-Friedrich M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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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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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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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51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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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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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트 슐체 (Herbert Schult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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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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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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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09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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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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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터 프린 (Guenther Pr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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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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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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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769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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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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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그 라센 (Georg Las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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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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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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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82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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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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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힘 쉐프케 (Joachim Schep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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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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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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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82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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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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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 헨케 (Werner Hen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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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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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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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14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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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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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 에머만 (Karl Emmer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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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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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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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80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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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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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 블리흐로트 (Heinrich Bleichro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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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
24척
|
151,260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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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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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기재 (Robert Gys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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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
25척
|
146,815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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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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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른스트 칼스 (Ernst K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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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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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척
|
145,656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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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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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모르 (Johann Mo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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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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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척
|
129,292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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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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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숄츠 (Klaus Schol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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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
25척
|
128,190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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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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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코르넬리우스 피닝 (Adolf Cornelius Pi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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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
25척
|
126,664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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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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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무트 비테 (Helmut Wi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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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
23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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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54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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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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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터 헤슬러 (Gunter Hess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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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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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척
|
118,822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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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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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른스트 바우어 (Ernst Ba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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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
25척
|
118,560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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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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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겔베르트 엔드라스 (Engelbert Endr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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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
22척
|
118,528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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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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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하르트 하데겐 (Reinhard Harde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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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
22척
|
115,656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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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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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 하트만 (Werner Hart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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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
26척
|
115,337 톤
|
26위
|
한스 예니쉬 (Hans Jeni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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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
17척
|
110,139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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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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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하르트 차프 (Richard Z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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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
16척
|
106,200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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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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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외른 (Victor Oeh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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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
23척
|
103,821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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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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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르겐 외스텐 (Jurgen Oe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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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
19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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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44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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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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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헬름 롤만 (Wilhelm Roll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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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
22척
|
101,519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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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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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빈 로스틴 (Erwin Ro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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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
17척
|
101,321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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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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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루드비히 비트 (Hans-Ludwig W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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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
19척
|
100,773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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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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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터 크레흐 (Gunther Kr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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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
19척
|
100,771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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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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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랄트 겔하우스 (Harald Gelh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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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
19척
|
100,373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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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위
|
베르너 하르텐쉬타인 (Werner Harte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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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
20척
|
97,504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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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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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츠 율리우스 렘프 (Fritz-Julius L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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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
20척
|
96,639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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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위
|
아달베르트 슈니 (Adalbert Sch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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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
23척
|
96,547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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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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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하르트 주렌 (Reinhard Suh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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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
18척
|
95,544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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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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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 하인츠 묄레 (Karl-Heinz Moeh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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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
21척
|
93,197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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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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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그 빌헬름 슐츠 (Georg-Wilhelm Schu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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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
19척
|
89,886 톤
|
41위
|
게오르그 슈베 (Georg Sche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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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
16척
|
85,779 톤
|
42위
|
한스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포스케 (Hans-Georg Friedrich Poske)
|
4회
|
16척
|
85,299 톤
|
4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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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히 하이세 (Ulrich Heyse)
|
5회
|
12척
|
83,639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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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위
|
울리히 폴커스 (Ulrich Folkers)
|
5회
|
17척
|
82,873 톤
|
45위
|
헤르베르트 쿠피쉬 (Herbert Kuppisch)
|
14회
|
16척
|
82,108 톤
|
4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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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르겐 바텐베르크 (Jurgen Wattenberg)
|
3회
|
14척
|
82,027 톤
|
47위
|
롤프 무젤부르크 (Rolf Mutzelburg)
|
8회
|
19척
|
81,987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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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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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 빈터 (Werner Winter)
|
5회
|
15척
|
79,302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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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위
|
프리츠 프라우엔하임 (Fritz Frauenheim)
|
9회
|
19척
|
78,853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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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위
|
위르겐 폰 로젠틸 (Jurgen von Rosenstiel)
|
4회
|
14척
|
78,843 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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