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EN): 절멸가능성 매우 높음 평가기관: IUCN 적색 목록 3.1[출처 필요]
거삼나무(Sequoiadendron giganteum)는 자이언트세쿼이아, 혹은 빅트리라고도 불리며, 거삼나무속의 살아남은 유일한 종이다. 같은 속에 속한 멸종한 종은 'Sequoiadendron chaneyi'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