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요코하마 교구(일본어: カトリック横浜教区, 라틴어: Dioecesis Yokohamaensis)는 일본 도쿄 관구 소속의 교구이다.
연혁
1937년 11월 9일, 도쿄 대교구에서 가나가와 현, 이바라키현, 도치기현, 군마현, 사이타마현, 야마나시 현, 나가노 현, 시즈오카 현을 분리해 신설되었고, 초대 주교에 도쿄 대교구 교구장인 진 밥티스떼 알렉시스 삼본 대주교가 요코하마 교구의 일반대주교(Archbishop-Bishop)로 임명되었다.
1939년 1월 4일, 사이타마 현, 이바라키 현, 도치기 현, 군마 현이 우라와대목구(현 사이타마 교구)로 분리, 프란시스코회에 위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