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제작에 참여했던 이루(Famous Bro), 김태우, 박장근이 이번 앨범의 홍보를 지원사격했지만, 해당 음반의 댓글은 누리꾼들의 수많은 악플들로 가득찼다.[1] 또, 뮤직 비디오에 출연한 이선빈은 본의 아니게 립싱크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이에 대해 타이틀곡의 정은지 파트를 립싱크한 부분을 가지고서 누리꾼들이 ‘자신이 부르지 않은 부분을 왜 립싱크하냐’라는 의견이 있었으며 다른 일각에서는 ‘시켜서 한 것일 뿐’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2] 뒤이어 립싱크 논란 뿐이 아닌 MC몽의 셀프 디스에 대해서도 논란이 일고 있다. 이는 해당 영상의 후반부에 자신을 셀프 디스하고 있는 장면이 수록되어 있어서 누리꾼들의 심기를 건드렸다는 의견이 많다는 것이었다.[3]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 대부분의 수록곡들이 차트에 진입했으며, 타이틀곡은 선두권을 다투고 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