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밴드는 같은 해 2월에 5일간 녹음을 했다. 이 음반은 창립 멤버 미로슬라프 비토우스가 베이시스트로 참여한 마지막 음반이 될 예정이었다.
배경
조 자비눌은 밴드의 라이브 공연을 특징짓는 집단 즉흥 연주에서 벗어나 펑크와 그루브를 강조하는 보다 구조화된 작곡으로 방향을 틀며 밴드의 더 큰 통제권을 주장하기 시작했다. 이는 이 음반의 두 개의 지배적인 트랙인 〈Boogie Woogie Waltz〉와 〈125th Street Congress〉와 마지막 곡인 〈Non-Stop Home〉으로 대표된다. 《Sweetnighter》는 더 개방적이고 즉흥적인 초기 스타일 사이의 간격을 더 작곡적으로 구조화된 형식으로 연결했기 때문에 밴드에 의한 가장 스타일리시한 음반으로 간주된다. 또한, 전기 베이스의 더 두드러진 사용은 여기서 분명하다. 자비눌은 밴드의 사운드에 펑키한 비트를 추가하기로 결정했고, 드러머 허셜 리빙햄과 타악기 연주자 무루가 부커를 음반에 영입했다. 앤드루 화이트는 잉글리시 호른을 연주하기 위해 고용되었지만, 음반의 세 트랙을 위한 베이스도 다루었다.
《Sweetnighter》는 미국코네티컷주의 한 녹음 스튜디오에서 일주일도 안 되어 녹음되었고, 1973년 4월에 발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