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ins;Gate 0》(シュタインズ・ゲート ゼロ, 슈타인즈 게이트 제로)는 5pb.의 동명의 비주얼 노벨을 원작으로 한 WHITE FOX가 제작한 일본의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이다. 《과학 어드벤처》 프랜차이즈의 일부다. 이 시리즈는 《Steins;Gate》의 엔딩의 특정 이벤트를 설명한다. 2018년 4월부터 9월까지 방영되었다. 대학생 오카베 린타로 시간 여행 경험으로 트라우마에 빠졌는데 신경과학자 히야죠 마호와 알렉시스 레스키넨을 만나 그들의 인공지능 시스템 아마데우스의 테스터가 된다.
이 시리즈는 카와무라 켄이치가 감독하고 하나다 줏키가 각본을 맡았다. 이전 《Steins;Gate》 애니메이션 및 게임의 음성 캐스트도 그들의 역할을 재현했다.
이 시리즈는 《Steins;Gate 0》 비주얼 노벨에 묘사된 베타 세계선에서 오케베 린타로의 경험에 대한 것이다. 오카베 린타로가 마키세 크리스를 구하는 데 실패하고 미래의 자신으로부터 어떠한 인도도 받지 못하고 시이나 마유리로부터 격려도 받지 못하는 오리지널 《Steins;Gate》의 대안 세계선에서 진행된다. 미래의 타임머신과의 전쟁을 막기 위해 마키세 크리스를 구하지 못한 후, 리딩 슈타이너 능력으로 과거에 간섭한 경험에 트라우마를 느낀 오카베 린타로는 크리스가 죽은 베타 세계선에서 자신의 삶을 받아들인다. 몇 달이 지난 후 린타로는 크리스가 죽기 전의 기억을 사용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인 아마데우스에서 작업해온 크리스의 전 동료 인 히야죠 마호와 알렉시스 레스키넨을 만난다. 린타로는 테스터가되어 아마데우스의 개발을 도와 달라는 요청을 수락하고 전화로 아마데우스 크리스와 대화한다.
《Steins;Gate 0》는 WHITE FOX에서 제작했으며[3]동명의 비디오 게임을 부분적으로 각색했다. 이 게임은 2011년 WHITE FOX가 애니메이션으로 각색한 《Steins;Gate》의 속편이다.[1] 게임의 스토리는 여러 경로로 구성되어 있지만 애니메이션은 스토리를 하나의 단일 경로로 재구성한다.[4] 이 시리즈는 카와무라 켄이치가 감독하고 하나다 줏키가 각본을 맡았으며, 이나요시 토모시게는 huke의 캐릭터 디자인을 애니메이션으로 각색했다.[1] 코다카 타케시는 미술 감독을 역임했다.[5] 음악은 아보 타케시, 노부사와 노부아키, 휴우가 모에가 작곡했다.[6] 성우는 이전 《Steins;Gate》 미디어에서 자신의 역할을 재현했다.[1] 오프닝 테마는 이토 카나코의 "파티마" (ファティマ) 이고, 엔딩 테마는 시리즈 전반부의 Zwei의 "LAST GMAE", 후반부의 이마이의 "World-Line"이다.[2][7][8] 그러나 첫 번째 에피소드는 《Steins;Gate 0》 게임에서 이토의 노래 "Amadeus"를 엔딩 테마로 사용했다.[9] Itō는 첫 번째 《Steins;Gate》 애니메이션의 오프닝 테마인 "Hacking to the Gate"의 서정적 연속으로 "파티마"를 만들었고 테마가 짜릿하기를 원했기 때문에 빠른 속도가 중요한 측면이라고 말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