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077 윤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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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077 윤봉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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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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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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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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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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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일급 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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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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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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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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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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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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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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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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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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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1,700 t 수중 1,860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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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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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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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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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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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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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12 노트 수중 20 노트 수중 연료전지 2~6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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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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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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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속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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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12,000 해리 수중 420 해리 (8노트 속력) 수중 연료전지 1,248 해리 (4노트 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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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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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명 (장교 5명, 승무원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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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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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뢰 533mm 어뢰발사관 X 8 (4개는 하푼 발사가능) 중어뢰 16문 UGM-84L 하푼 블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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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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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100 고장력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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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지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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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S-90 측면배열소나(FAS) 예인형소나(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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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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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뢰 기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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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077 윤봉길은 대한민국 해군의 손원일급 잠수함의 5번함이다.
역사
2014년 7월 3일, 윤봉길함 진수식에는 윤봉길 의사의 손녀 윤주경(국민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씨 등 유가족과 황기철 해군참모총장, 김외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동급인 독일 214급 잠수함은 대당 4500억원 정도 한다.
안전잠항심도를 400 m까지 늘리기 위해 212급 잠수함의 스텐레스강이 아닌 HY80(내골격) 와 HY100(외부선체) 고장력강을 사용했다.
윤봉길함의 최고 속력은 20노트(37㎞)로 미국 하와이까지 연료를 재충전하지 않고 왕복 항해할 수 있다. 특히 공기불요추진체계(AIP)를 탑재해 수면에 올라오지 않고 2주간 수중에서 작전할 수 있다.
2014년 9월 1일, 진해 제9잠수함 전단에서 윤봉길함 부대창설 및 초대함장 취임식이 거행됐다.
미사일
국산 잠대지 순항미사일 해성-3를 최초로 탑재했다. 사거리 1000 km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