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타로

Q타로
Q太郎
오바케의 Q 타로, 도라 Q 파만》의 등장인물
원작자후지코 후지오
성우소가 마치코(1작), 호리 준코(2작, 도라 Q 파만), 아마치 부사코(3작)
기본 정보
호칭Q짱
성별남성
오바케[1]
국적일본의 기 일본
직업없음
소개오바케의 Q 타로의 주인공이며 크로스오버 작품인 도라 Q 파만에도 등장. 오바케로 쇼타의 집에서 살고 있다.
관련인쇼타, U(kyochi)코, P코, O지로

Q타로오바케의 Q 타로의 주인공이다.

개요 및 특징

만화 오바케의 Q 타로에 있어서의 오바케

오바케의 Q 타로(이하 "본작")의 오바케는 하나의 종족이다. 하늘을 날고(그의 경우 최고 시속 40km, 한 번에 50km까지 날라간다), 사라지고(자신의 모습을 감추는 것), 벽을 뚫고, 힘도 비교적 강하고, 동물과 대화가 가능하고, 변신하는(이것은 학습하지 않으면 잘 안된다) 등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한 때 인간과 지상에서 공존하고 있었지만 인간이 진보함에 따라 한가로이 가게에서 거짓말을 하거나 사람을 훼손할 수 없게 된 오바케는 곤욕을 치르고 갔다. 둔갑을 해서 인간을 위협하기도 했지만(인간계에 전해지는 여러 가지 요괴는 이것이 기반이 된다) 마침내 구름에 오바케의 나라를 세워 숨어 살게 되었다.

특징

오바Q의 주인공이다. 호칭은 Q짱. 대나무 덤불에서 태어났으며 알에서 부화할 당시에는 3개의 머리카락이 아니었다. 오바케이다. 오오하라네 집에 살면서 항상 쇼타와 행동을 같이 하는 친구 사이이다. 오이를 먹고 전기 주전자를 비워 버리는 등 장난을 해서 쇼타의 엄마에게 혼나는 경우가 자주 있다. 머리는 그리 좋지 않지만 때때로 가출을 계획하고 집을 나간다. 하지만 곧 다시 돌아온다. 신장 111cm이다. 개를 무서워하지만 개를 돌보기도 한다. 머리카락 길이는 15cm이다. 1작의 최종화에서는 다시 오바케의 세계로 돌아갔다. "도라에몽"의 등장에 대해서는 후술.

작화에 대해서

작화는 후지코 F. 후지오가 담당했다.

각주

  1. 일본 민속에서, 본래 갖추어야 할 모습에서 크게 벗어나 변화한 것, 또는 그 변화를 말한다. 소위 "괴물"이라고도 하지만 정확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