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펜티엄 마이크로프로세서는 1993년 3월 22일 인텔이 선보였다.[1][2] P5라는 이름의 마이크로아키텍처는 인텔의 5세대이자 최초의 슈퍼스칼라 IA-32 마이크로아키텍처이다.
펜티엄은 1990년대 중반 동안 개인용 컴퓨터를 위한 인텔의 주요 마이크로프로세서였다. 초기 디자인은 새로운 프로세서에서 다시 구현되었으며 경쟁력뿐 아니라 개인용 컴퓨터와 같은 특화된 시장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그 결과, P5 마이크로아키텍처에는 다양한 종류가 생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