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ears ricochet’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테일러 스위프트가 부른 노래로, 2020년에 발매한 여덟 번째 정규 음반 “Folklore”에 다섯 번째 곡으로 수록되어 있다. 음반에 수록된 곡 중에서 유일하게 작사 및 작곡을 혼자서 하였으며, 프로듀싱은 잭 안토노프와 함께하였다. 음악적으로는 아레나 록과 고스 록 장르의 음악이며, 가사는
한편 스위프트가 이전에 몸을 담고 있던 빅 머신 레코드의 소유주였던 스콧 보체타는 스위프트가 소속되어 있을 당시에 발매했던 6장의 정규 음반 마스터링 권한을 스쿠터 브론에게 판매하였다.[1]
작사 및 작곡
‘my tears ricochet’은 “folklore” 음반 중 유일하게 스위프트가 혼자서 작사와 작곡을 한 노래이며,[2] 또한 음반에 수록된 곡 중 가장 먼저 썼다.[3] 스위프트는 노아 바움백 감독의 영화 “결혼 이야기”를 본 후 노래를 만들었다.[1]
평가
잭 안토노프는 음반이 발매될 것이라고 발표가 난 후, 트위터를 통해 'my tears ricochet'이 ‘august’와 함께 여태껏 테일러와의 작업물 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고 언급하였다.[4]
상업적 성과
미국의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는 2020년 8월 8일자 차트에서 16위로 데뷔하였으며,[5] 그 다음주에 69위로 하락한 후 아웃하면서 총 2주 동안 차트에 머물렀다. 핫 록 & 얼터너티브 송 차트에서는 첫 주에 3위를 기록하였으며, 그 후 20주 동안 차트에 머물렀다.[6] 또한 연말차트에서는 23위에 이름을 올렸다.[7]롤링 스톤 차트에서는 7위를 기록하였다.[8] 한 자릿수 순위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차트에서 7위,[9][10] 오스트레일리아 차트에서의 8위가 있다.[11] 이외에도 캐나디안 핫 100 차트에서는 14위까지 올라갔고,[12] 영국 스트리밍 차트에서는 20위를 기록하였으며,[13] 스웨덴 차트에서는 97위에 이름을 올렸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