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니코니코 동화에 「P 이름 말해봐라!」를 투고해 보카로P로 데뷔하였다. 2013년에 투고한 「코인 로커 베이비」이후에는 흑백의 배색과 문자로 구성된 일러스트의 뮤직 비디오, 인간의 추악한 감정(남녀의 바람과 질투, 괴롭힘 등)을 그린 가사 등이 특징적인 악곡을 만들게 되었다.
2017년 11월, 개인 문제로 활동을 중단하였다.[1] 그 이후, 2018년 1월에 「도철」을 발표해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현재는 14곡이 니코니코 동화로 100만회 이상 재생하고 있어 유튜브에서도 「마인드 브랜드」,「낳고 싶어」,「달링」이 1,000만회 재생을 돌파하고 있다. 또 카이리키 베어나 Kanaria의 악곡의 리믹스도 진행하고 있다.[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