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
LS Eco Energy Ltd.|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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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 201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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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정보 | 한국: 229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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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92 LS용산타워 4층(한강로2가, LS용산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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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인물 | 대표이사 이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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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 초고압 케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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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액 | 8184.9억원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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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억원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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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주주 | LS전선(외 13인) (6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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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수 | 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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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 LS에코에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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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LS Eco Energy Ltd.)는 외국기업의 사업 활동을 지배하는 것을 주된 사업으로 하는[1] 대한민국의 에너지 기업이다.[2] LS전선아시아에서 사명을 변경하였다.[3]
본사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92 LS용산타워 4층(한강로2가, LS용산타워)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이상호이다.[4][5]
희토류 사업을 추진중이다.[6][7] 베트남 내 전력케이블 생산 1위이다[8]
상장
2016년 9월 22일에 공모가 8,000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
같이 보기
참고문헌
- ↑ 조은수, LS에코에너지 주가, 힘찬 괴성... 왜?, 금강일보, 2024.05.20
- ↑ ‘LS에코에너지’로 새 출발 LS전선아시아, 에너지 신사업 추진에 8% 강세, 조선비즈, 2023.11.28
- ↑ LS전선아시아, LS에코에너지로 변경…해저케이블·희토류 사업 추진, 인포맥스, 2023.11.27
- ↑ LS에코에너지, 베트남 기업과 대규모 희토류 공급계약 체결, 비즈니스코리아, 2024.01.11
- ↑ 키움증권 “LS전선아시아 목표주가 상향, 3분기 영업이익 사상 최대 근접”, 비즈니스포스트, 2023-10-13
- ↑ LS전선아시아, 희토류 시장 뛰어든다, 디일렉, 2023.11.14
- ↑ LS전선아시아, 해저·희토류 신사업 '박차'···제2의 성장 모멘텀 다진다, 아주뉴스, 2023-12-05
- ↑ 박형수, LS에코에너지, 사명 바꾸고 실적·주가 모두 잡았다, 아시아경제, 2024.05.02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