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AN 한길수"는 태평양 전쟁 발발 직전, 일본의 진주만 공격을 미국에 알리려고 했던 한국인 독립운동가 한길수를 다룬 영화로, 안재모가 한길수 역을 맡았다.
줄거리
한길수는 하와이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독립운동가다. 전쟁 전 일본의 고급 군사 정보를 탐지하고자 동지들마저 배신하고 하와이 주재 일본 영사관에 침투한다.
등장인물
영화에대한 평
그동안 알려지지않은 소재를 영화화와 주연배우 안재모의 연기등에서는 좋은 평을 받았으나 배우들의 미숙한 연기와 엉성해 보이는 짜임새와 긴장감을 살리지 못한 이야기 등이 비평받았다.[1]
각주
같이 보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