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EPR은 AMPS 방화벽(블랙홀 방화벽)의 추측된 해답이다. 방화벽이 있는지 혹은 없는지는 먼 블랙홀에 무엇이 던져지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나, 방화벽은 사건의 지평선안에 있으며, 외부의 초광속 시그널링은 불가능 할 것이다.
서스킨드와 말다세나는 모든 호킹입자를 모은후 그것들이 블랙홀로 붕괴될때까지 생각했다. 이 블랙홀은 아마 얽혀있을 것이며, 웜홀을 통해 원래 블랙홀과 연결되어 있을 것이다. 이 트릭은 호킹 입자의 난처함을 불명확하게 만들었다 - 역설적으로 각각의 블랙홀은 서로 얽혀져 있으며 - 두 블랙홀은 웜홀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 말이다. 이로 인해 얽힘 과부하가 사라지게 되었고, 방화벽 문제는 사라지게 되었다.
↑Susskind, Leonard (2016). “Copenhagen vs Everett, Teleportation, and ER=EPR”. 《Fortschritte der Physik》 64: 551–564. arXiv:1604.02589. Bibcode:2016ForPh..64..551S. doi:10.1002/prop.201600036. If we believe in the ambitious form of ER=EPR, this implies the presence of an Einstein-Rosen bridge connecting the superposed wave packets for a single particle.
↑Sean M. Carroll (2016년 7월 18일). “Space Emerging from Quantum Mechanics”. A related notion is the ER=EPR conjecture of Maldacena and Susskind, relating entanglement to wormholes. In some sense, we’re making this proposal a bit more specific, by giving a formula for distance as a function of entangl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