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이케다에 의한 안무로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귀엽게 춤추는 엔딩의 영상이나 공감하기 쉬운 가사가 큰 인기를 끌었다[2]. 작곡가인 키쿠야 토모키에 의하면 ‘체조’를 전제로 ‘각각의 파트가 다만 이어지고 있을 뿐’이며 ‘그다지 화려하게 이어지지 않도록’ 의도해서 작곡했다고 한다[2].
《제65회 NHK 홍백가합전》에서는 기획 코너 〈아라시 meets 요괴워치〉(嵐 meets 妖怪ウォッチ)에 Dream5가 러키 이케다, 《요괴워치》의 캐릭터와 함께 출연. 〈요괴워치 1번〉을 출연 가수와 함께 선보였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