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42 ARA 산 후안
|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정박한 ARA 산 후안, 2017년 촬영
|
대략적인 정보
|
함명
|
ARA 산 후안
|
이름유래
|
에르헨티나의 도시, 산후안
|
함종
|
잠수함
|
함번
|
S-42
|
제작
|
서독 Thyssen Nordseewerke, Emden
|
운용
|
아르헨티나 해군
|
진수
|
1983년 6월 28일
|
취역
|
1985년 11월 19일
|
퇴역
|
2017년 11월 15일
|
좌초
|
2017년
|
최후
|
내부 폭발로 대서양에 침몰.
|
|
일반적인 특징
|
함급
|
TR-1700급 잠수함
|
배수량
|
2,140 톤
|
적재 용량
|
2,336 톤
|
전장
|
67.30 m
|
선폭
|
8.36 m
|
흘수
|
7.34 m
|
설치동력
|
- 1 shaft 4 × MTU diesels
- 1 × 지멘스 전기모터
|
잠수 깊이
|
300 m
|
항속거리
|
12,000 nmi (22,000 km) at 8 kn (15 km/h) surfaced
|
승조원
|
37
|
무장
|
6개 533 mm (21 in) bow 어뢰관 22정
|
ARA 산 후안 (S-42)(ARA San Juan (S-42))은 아르헨티나 해군의 TR-1700급 잠수함이다.
역사
1983년 6월 28일 서독에서 진수되었다.
2017년 11월 15일, 산후안함이 실종되었다. 44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마르 델 플라타 기지로 향하던 중 환풍구 침수에 따른 전기 시스템 고장을 보고한 마지막 교신 후 연락이 두절됐다. 수중에서 폭발음이 관측되었다. 전기합선으로 인한 폭발로 추정되었다.
2018년 11월 17일, 침몰한 산후안함을 해저 800 m 바닥에서 발견했다.[1]
아르헨티나 해군의 잠수함 사령부에는 1700톤급 1척, 1200톤 209급 잠수함 1척으로 2척이 실전배치중이다.
각주
- ↑ 1년전 실종된 아르헨 해군 잠수함, 800m 해저서 발견(종합), 연합뉴스, 2018.11.1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