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튀르키예 개헌 국민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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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튀르키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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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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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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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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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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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57,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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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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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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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77,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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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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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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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3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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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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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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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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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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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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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9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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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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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수 및 투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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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66,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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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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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6일 튀르키예의 집권당인 정의개발당과 극우민족주의 정당인 민족주의자 운동당이 발의한 튀르키예 헌법의 18개 개정안에 대한 찬반 국민투표가 튀르키예 전 지역에서 이루어졌다. 그 결과 약 51%의 찬성으로 개헌안이 통과되었고, 튀르키예는 18년전인 1989년부터 확립한 의원 내각제 체제가 막을 내리고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의 장기집권이 가능한 대통령제로 전환되었다.[1]
같이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