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5일 부르키나파소 와가두구의 카푸치노 레스토랑과 스플렌디드 호텔에 대한 테러가 발생하였다.
이 테러로 30명이 사망하였으며,[1][2] 56명이 적어도 부상을 입었으며, 156명의 호텔 내 사람들은 인질이 되어 테러 다음날 아침에 석방되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