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동계 올림픽의 쇼트트랙 여자 500m는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2014년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렸다.
예선은 2월 10일에 열렸으며 준준결선부터 결선까지는 2월 13일에 열렸다.
전 대회 우승자와 2013년 선수권 대회 우승자는 왕멍이었지만 대회 직전인 2014년 1월에 훈련 도중에 발목골절을 당하면서 부상으로 불참하였다.[1]
메달 획득을 가리는 결선 A에서 아리아나 폰타나와 엘리스 크리스티의 충돌 과정에서 선두에 위치하던 박승희까지 함께 넘어져 가장 뒤에 있었던 리지안루가 금메달을 차지하였고, 아리아나 폰타나가 은메달, 박승희가 동에달을 차지하였다. 대한민국은 1998년 전이경 이후 16년만에 500m 메달을 획득하게 되었다,
결과
최종 결과는 여기 Archived 2014년 2월 23일 - 웨이백 머신서 참조하였다.
예선
준준결선
준결선
결선
결선 B
결선 A
각주
범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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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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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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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예선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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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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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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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 |
경기를 시작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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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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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F |
경기를 마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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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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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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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Q |
실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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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최고 기록 (개인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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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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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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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최고 기록 (시즌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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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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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 |
기록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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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ADV |
피반칙으로 다음 라운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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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결승전 A (메달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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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B |
결승전 B (메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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