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퀘벡 학생 시위 |
---|
7월 22일 (왼쪽), 5월 22일 (위쪽), 4월 15일 (중간)의 시위, 빅토리아빌 폭동 (아래) |
지역 | 캐나다 퀘벡주 |
---|
목적 | 등록금 동결, 무상 교육 |
---|
종류 | 시민 불복종, 점거 농성, 사이버 운동 |
---|
|
부상자수 | 총 41명 (5월 31일까지) |
---|
2012년 퀘벡 학생 시위(2012年Quebec學生示威), 줄여서 퀘벡의 봄 또는 단풍나무의 봄은 2012년 2월 13일부터 퀘벡주에서 학생회들이 벌이는 일련의 학생 운동이자 사회 운동으로, 퀘벡 행정위원회의 2012년에서 2017년 사이의 2,168 내지 3,793 달러 등록금 인상에 반대하면서 시작되었다.[1]
배경
| 이 문단은 비어 있습니다.내용을 추가해 주세요. |
등록금
퀘벡 주
퀘벡 주가 등록금을 약 2000달러~3500달러 가까이 올리게 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지역별 등록금 현황
OECD 국가별 공립 대학교 연평균 등록금 (2008년 ~ 2009년)[2]
지역
|
연간 비용 (달러)
|
지역
|
연간 비용 (달러)
|
지역
|
연간 비용 (달러)
|
지역
|
연간 비용 (달러)
|
미국
|
6,312
|
뉴질랜드
|
3,019
|
스위스
|
879
|
핀란드
|
(무상)
|
대한민국
|
5,315
|
퀘벡주
|
2,168
|
오스트리아
|
853
|
아이슬란드
|
(무상)
|
영국 (스코틀랜드 제외)
|
4,840
|
네덜란드
|
1,851
|
왈롱
|
599
|
멕시코
|
(무상)
|
일본
|
4,602
|
이탈리아
|
1,281
|
프랑스
|
190 (최소)
|
노르웨이
|
(무상)
|
오스트레일리아
|
4,140
|
포르투갈
|
1,233
|
덴마크
|
(무상)
|
체코
|
(무상)
|
캐나다
|
3,774[3]
|
스페인
|
1,038
|
스코틀랜드
|
(무상)
|
스웨덴
|
(무상)
|
2012년의 캐나다 지역별 평균 등록금[4]
주
|
연간 비용 (달러)
|
주
|
연간 비용 (달러)
|
온타리오
|
6,640
|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
5,258
|
뉴브런즈윅
|
5,853
|
브리티시컬럼비아
|
4,852
|
노바스코샤
|
5,731
|
매니토바
|
3,645
|
앨버타
|
5,662
|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
2,649
|
서스캐처원
|
5,601
|
퀘벡
|
2,519
|
나치 상징물
6월 12일, 일부 유대교계 주민들은 몇몇의 시위대가 스바스티카를 사용하고, 지역 경찰 당국을 나치 친위대(SS)라고 일컫은 것에 대해, 즉각적으로 반발하였으며, 사용 중단을 촉구하였다.[5]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