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NC 다이노스 시즌

2012년 NC 다이노스 시즌NC 다이노스KBO 퓨처스리그에 참가한 첫 시즌이다. 김경문 감독이 팀을 이끌었으며, 김동건이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팀은 KIA 타이거즈 2군을 10경기 차로 따돌리고 남부리그 1위를 달성했으며, 북부리그 공동 1위인 경찰 야구단상무 야구단보다도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

타이틀

  • 퓨처스 올스타: 이재학, 김태우, 박민우, 나성범
  • 평균자책점: 이재학 (1.55)
  • 다승: 이재학 (15)
  • 남부리그 홈런: 나성범 (16)
  • 남부리그 타점: 나성범 (67)
  • 출장(타자): 조평호 (96)
  • 타석: 나성범 (385)
  • 득점: 나성범 (65)
  • 사구: 나성범 (33)
  • 출장(투수): 문수호 (53)
  • 세이브: 김진성 (20)
  • 홀드: 문수호 (21)
  • 승률: 이재학 (0.882)
  • 이닝: 이재학 (139.2)
  • 남부리그 타수: 나성범 (317)
  • 남부리그 안타: 나성범 (96)
  • 남부리그 2루타: 조평호 (20)
  • 남부리그 장타율: 나성범 (0.511)
  • 남부리그 탈삼진: 이재학 (100)

선수단

여담

  • 11월 18일에 넥센 히어로즈로 김태형과 7억원을 보내고 임창민과 차화준을 영입하는, 구단 사상 첫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 앞서 2011년에 팀은 우선 지명으로 노건우와 이민호를 영입했으며, 사상 최초로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조평호를 영입해 조평호는 KBO 리그 사상 최초의 2차 드래프트 지명자가 되었다.

같이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