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당시 제 집에 대해 약간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자란 방식과는 전혀 다른 엄청나게 다른 록 음악의 세계를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대체로 인정하지 않겠지만, 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래를 작곡할 때 한 단계 이상의 수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겉으로는 한 가지 수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아마도 무의식적으로라도 자신의 인생, 자신의 경험에 대해 말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거의 제 모든 것에는 개인적인 감정이 있습니다.
(I felt a little like that about my home at the time, having been away and seen this vastly different world of rock music which was totally different from the way I was brought up. People may not generally admit it but I think that when most people write songs there is more than one level to them – they'll be about one thing on the surface, but underneath they're probably trying, maybe even unconsciously, to say something about their own life, their own experience – and in nearly all my stuff, there is a personal fee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