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2000년경 후르리인들은 아카드어 설형문자를 채용하여 자신들의 언어에 적용하였다. 이것이 학자들로 하여금 후르리어를 읽을 수 있게 하였다. 발굴된 후르리어 문헌은 아직 적다. 그것들은 수메르어 로고그램을 사용하는데 그 후르리어 발음은 알려지지 않았다. 따라서 후르리어의 이해는 아직 완전하지 않다.
후르리어 문학
후르리어로 된 문헌이 하투샤, 우가리트(라스사마라)와 사피누와에서 발굴되었다. 또한 아르마나 편지 중 하나가 후르리어로 되어 있으며 미탄니의 왕 투쉬라타가 파라오 아멘호텝 3세에게 보낸 것이다. 그것은 1983년 하투샤에서 후르리어 점토판 수집품이 발견될 때까지는 유일하게 알려진 장문의 후르리어 문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