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이그나시오 데 마르케스 바레토(스페인어: José Ignacio de Márquez Barreto, 1793년 9월 7일 ~ 1880년 3월 21일)는 콜롬비아의 제2대 대통령이었으며[1] 프란시스코 데 파울라 산탄데르 정권 시절 부통령이었다.
출생과 사망
호세 이그나시오 데 마르케스는 보야카 주의 라미리키에서 태어났으며 1880년 보고타에서 87세를 일기로 사망하였다[2].
정부에서
1821년, 마르케스는 27세의 나이에 쿠쿠타 의회에서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의장으로 선출된 이후, 그는 시몬 볼리바르를 대통령으로, 프란시스코 데 파울라 산탄데르를 부통령으로 임명하였다. 후에 그는 토마스 시프리아노와 호세 일라리오를 수용할 만큼의 권력을 획득하였다.[1].
1831년에 그는 도밍고 카이세도의 비서로 임명되었다[1].
대통령
1832년 그는 대통령 겸 부통령으로 임명되었다. 마르케스는 프란시스코 데 파울라 산탄데르 대통령 하에 부통령 직을 맡았다. 1832년 산탄데르가 해외 여행을 갔을 때, 그는 임시 대통령이 되었다[1].
1837년 공식적으로 대통령이 되었다.
역대 선거 결과
각주
- ↑ 가 나 다 라 Arismendi Posada, Ignacio; Gobernantes Colombianos; trans. Colombian Presidents; Interprint Editors Ltd., Italgraf, Segunda Edición; Page 37; Bogotá, Colombia; 1983
- ↑ Arismendi Posada, Ignacio; Gobernantes Colombianos; trans. Colombian Presidents; Interprint Editors Ltd., Italgraf, Segunda Edición; Page 40; Bogotá, Colombia; 1983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