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슨 애풀(Harrison Afful, 1986년 7월 24일~)는 가나의 축구 선수로, 현재 미국 MLS의 샬럿 FC에서 측면 수비수로 활약 중이며,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그는 가나 테마에서 태어났으며, 프로 축구 선수가 되기 전에는 TV에서 가나 국가대표팀 경기를 시청하면서 축구 선수에 대한 꿈을 키웠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