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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조(韓相朝, 1999년 9월 28일 ~ )는 대한민국의 바둑 기사이다.
약력
충남 천안 출신으로 초등학교 방과후교실을 통해 처음 바둑을 접했다.[1] 대전 안관욱 바둑도장을 거쳐 충암 바둑도장에서 김대용 사범의 지도를 받았다. 2012년부터 한국기원 소속 연구생으로 활동했다. 2017년 12월 제140회 일반입단대회를 통해 입단했다.[2] 아마추어 신분으로 참가한 제5회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에서 본선 4강에 올랐고 준우승을 차지했다.[2] 2020년 1월 2단에 이어 같은해 11월에 3단으로 승단했다. 이듬해 2021년에 4단으로 승단했다.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