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消費者生活協同組合聯合會, Korea Consumer Cooperative Allance, 약칭: 한소연)은 공정한 거래와 양심적 소비운동을 전개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설립된 협동조합 연합체이다.[1]서울특별시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28 플래티넘 619에 위치하고 있다.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제1조(목적) 이 법은 상부상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소비자들의 자주·자립·자치적인 생활협동조합활동을 촉진함으로써 조합원의 소비생활 향상과 국민의 복지 및 생활문화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60조(설립인가 등) ① 연합회를 설립하고자 하는 때에는 회원 자격을 가진 5개 이상의 조합이 발기인이 되어 정관을 작성하고 창립총회의 의결을 얻은 후 공정거래위원회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