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보고서에 따르면[3] 총 인구는 남성 926,531명 중 2,089,001명, 여성 904,022명(남성 50.6%, 여성 49.4%)이다. 종교별로는 이슬람교 80.23%, 힌두교 19.12%, 불교 0.05%, 기독교 0.13%, 기타 0.47%이다.
인구의 98% 이상이 벵골인 반면 나머지는 비하르인, 카시인, 마니푸르인, 트리푸리인이다. 트리푸라인들은 트리푸라주의 원주민이다. 데바르마 왕가는 1949년 인도와 합병될 때까지 2000년 넘게 트리푸라주를 통치했다. 마하라즈 가리브 나와즈 (1709년~1748년) 통치 기간 동안, 마니푸르인들은 그들의 조국 마니푸르주에서 이곳에 도착했다. 카시인들은 약 500년 전에 그들이 도착한 메갈라야주에서 하비간지구로 이주했다.
교육
총 16개 단과대학이 있고, 1개 단과대학, 3개 정부대학, 1개 폴리텍대학, 13개 단과대학, 6개 (정부) 및 99개 (비정부) 고등학교, 732개(정부) 초등학교, 96개 마드라사, 6개 위성 (임시) 학교가 있다.[3]